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가 오는 15일까지 아이 연령대에 맞춰 컨셉별 아이템을 추천하는 다이나믹 라이벌전 행사를 진행한다. 필요한 아이템별로 쇼핑할 수 있도록 구성해 최대 85% 세일한다.
13일 라이벌 브랜드전에서는 베이직하거나 유니크한 디자인의 제품을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으며, 14일과 15일에는 돌 이전과 돌 이후의 필수 육아용품을 엄선해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한다. 행사기간 동안 보리보리의 PB(Private Brand)인 캔키즈의 단독 기획전도 함께 진행된다.
캔키즈는 베이직한 컨셉의 대표 아동복 브랜드로 F/W 시즌 아우터와 이너웨어를 85%까지 할인한다. 오리털 100% 다운점퍼를 3만원대, 패딩과 무스탕, 퍼 베스트를 1만원대로 판매하고, 스포티한 스타일의 트레이닝 점퍼는 9000원대, 롱점퍼는 1만8000원대로 구매할 수 있다.
일교차가 큰 간절기부터 겨울까지 유용한 티셔츠류는 균일가 8800원, 기모 상하의 세트는 9900원부터 살 수 있다.
리바이스 키즈도 심플한 디자인의 플리스 트레이닝 점퍼와 야구점퍼, 맨투맨 티셔츠 등을 1만원대로 구성했다.
타티투펩(taateetoofeb)은 화려한 색상과 캐릭터 스토리를 담고 있는 브랜드로 유니크한 스타일의 집업 상하복 6종과 야구점퍼, 스웨터 가디건을 각각 2만원대로 판매한다.
클랜씨의 빠숑 트레이닝 집업 상하의 세트와 스웨터 등은 1만원대로 살 수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콜맨슈즈와 오즈키즈의 캐릭터 및 LED 운동화도 1만원대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보리보리 박윤정 부장은 "갑자기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보온성이 뛰어난 소재의 아동복을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면서 “선호하는 취향에 따라 손쉽게 쇼핑을 할 수 있도록 이번 컨셉별 브랜드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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