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노동권익센터도 함께 이전…전태일 기념관·노동자 권익 시설
전태일 시설 추진위 발족, 박원순 시장 등 노동계·학계 15인 구성
"노동자는 기계가 아니다"라는 외침을 남기고 산화한 전태일의 이름을 딴 노동복합시설이 내년 하반기 조성된다. ⓒ서울시
"노동자는 기계가 아니다"라는 외침을 남기고 산화한 전태일의 이름을 딴 노동복합시설이 내년 하반기 조성된다. ⓒ서울시
"노동자는 기계가 아니다"라는 외침을 남기고 산화한 전태일의 이름을 딴 노동복합시설이 내년 하반기 조성된다.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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