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배 "풍전등화 위기 살리겠다"…이언주 "섬기는 리더십이 필요"
27일 선출…1차 과반 득표 미달시 '1, 2위간' 결선투표제 도입
국민의당 8.27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자들. 왼쪽부터 안철수, 정동영, 천정배, 이언주 후보.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천정배 국민의당 전 공동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당 당사에서 국민의당 8.27 전당대회 당 대표 후보등록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이언주 국민의당 의원이 11일 오후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장에서 국민의당 8.27 전당대회 당대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전 상임공동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당 당사에서 국민의당 8.27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 등록을 마친 후 당직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데일리안
정동영 국민의당 의원이 지난달 11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긴급기자간담회에서 이야기 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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