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공백 정상화' 긍정 평가에도 여전히 당면 과제는 산적
한미·한중·한일관계 곳곳 '암초'…북핵 국면 속 외교해법 주목
문재인 대통령이 7월 4일 북한의 '화성-14형' 시험발사와 관련해 청와대에서 NSC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주재하며 생각에 잠겨 있다. ⓒ청와대
7월 31일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미사일 도발과 관련해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긴급현안보고에서 의원들의 책상위에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 화성-14형 2차 시험발사 상황개요를 보여주는 지도가 보이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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