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계, 권력을 중심으로 뭉친 ‘이해타산적’정치 세력
홍 대표 ‘압승’으로 극심했던 갈등이 봉합되는 분위기
홍준표 자유한국당 신임 당대표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3일 열린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에서 당대표로 선출된 홍준표 신임 당대표와 최고위원들이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시우리 마을 봉사현장에서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이재영 청년 최고위원, 김태흠, 이철우 최고위원, 홍 대표, 류여해, 이재만 최고위원.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지난달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원외당협위원장협의회 전체회의에서 정우택 자유한국당 대표권한대행 겸 원내대표와 홍준표 전 대선후보, 원유철 의원 등이 참석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