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한 백화점에서 술래잡기를 하며 놀던 어린이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7일 오후 4시20분께 부산 해운대구 우동 소재 모 백화점 10층 공원에서 친구와 술래잡기를 하며 놀던 초등학교 3학년생 A군은 옥상 기계실 안쪽에 숨어있다가 1층으로 연결된 통로 아래로 추락했다.
A군은 함께놀던 친구들에게 이 소식을 전해들은 A군 어머니의 신고로 199 구조대에 의해 구조됐으나 병원으로 옮겨진 후 결국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백화점 시설 관리팀을 상대로 시설물 관리 소홀 여부도 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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