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중앙은행(RBA)이 기준금리를 현행 1.5%로 동결했다. 호주중앙은행은 6일 월례 통화정책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호주 기준금리는 지난해 8월 0.25%포인트 인하 이후 10개월째 동결됐다. 호주중앙은행은 "선진국들의 경제 호전 전망이나 중국의 인프라 투자 증대 등에도 불구하고 불확실성이 여전하다"며 "현 금리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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