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헤비급 파이터 알리스타 오브레임(영국)의 근황이 화제다. 오브레임은 지난 17일(한국시각) 인스타그램에 "my birthday! 37 year young(!) and still going strong"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오브레임의 일러스트가 담겼다. 특징을 잘 살린 찌그러진 얼굴이 인상적이다. 생일을 맞은 그는 "나는 여전히 강하다"며 UFC 헤비급 정복을 위해 다시 한 번 도전하겠다고 의욕을 보였다. 한편, 오브레임은 지난해 9월 UFC 203에서 헤비급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에 TKO패했다. 올해 3월 UFC 209에서 마크 헌트를 꺾으며 재기를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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