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적 위기상황 고려해 '취임식' 아닌 '취임선서 행사'로 간소화
타종행사·예포발사·축하공연 등 생략…주요인사 300여 명만 참석
당선과 동시에 임기가 시작된 문재인 제19대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이 10일 정오 국회의사당에서 간소하게 치러진다.(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당선과 동시에 임기가 시작된 문재인 제19대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이 10일 정오 국회의사당에서 간소하게 치러진다.(자료사진)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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