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파워에 코치도 놀란 눈치가 역력하다. 정찬성은 타격과 그래플링이 균형을 이루는 파이터다.
한편, 정찬성이 UFC 페더급 챔피언 조제 알도와 재대결을 벌이면 승리를 자신한다고 밝혔다.
정찬성은 최근 미국 '비제이 펜 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알도는 아마 UFC 라이트급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에게 복수하기 위헤 체급을 올릴 것 같다"면서 "내가 알도와 2차전을 벌인다면 이길 자신이 있다. 1차전은 어깨 탈골로 졌지만 충분히 잘 싸웠다. 탈골 전 내가 바라던 대로 경기 양상이 진행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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