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서울숲 등 서울시내 주요 공원 금지 대상…한강은 허용
명확한 수치 없는 모호한 기준·시민 행동자유권 침해 논란 가중
서울시내 공원에서 음주시 소란을 피우면 과태료를 부과하는 조례안이 최근 시의회를 통과하면서 모호한 처벌 기준과 시민의 행동자유권 침해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자료사진) ⓒ데일리안 박진여 기자
서울시내 공원에서 음주시 소란을 피우면 과태료를 부과하는 조례안이 최근 시의회를 통과하면서 모호한 처벌 기준과 시민의 행동자유권 침해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자료사진) ⓒ데일리안 박진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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