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의료기관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병원급 이상 10.9%만 담겨
건강·실손보험 간 비급여 비중 차이 커…"공개 확대 시 반영 필요"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진료비 관리 강화를 위해 관련 통계 자료의 공개범위를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민건강보험과 실손의료보험 간 비급여 비중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나면서, 이를 비급여 진료비 공개 확대 시 반영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보험개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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