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특별시민'서 심혁수 역 맡아 최민식과 호흡
"제대로 된 정치인 뽑자는 게 영화 메시지"
배우 곽도원은 영화 '특별시민'에 대해 "제대로 된 정치인 뽑자는 게 영화 메시지"라고 강조했다.ⓒ쇼박스
영화 '특별시민'에 출연한 곽도원은 "최민식 선배와의 호흡은 언제나 떨린다"고 말했다.ⓒ쇼박스
영화 '특별시민'에 출연한 곽도원은 "최악의 정치인에게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해야 한다"고 말했다.ⓒ쇼박스
영화 '특별시민'에 출연한 곽도원은 "공인이 처음이라 어떻게 살아야 잘사는 것인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쇼박스
영화 '특별시민'에서 심혁수 역을 곽도원은 "심혁수는 권력욕에 사로잡힌 외로운 정치인"이라고 정의했다.ⓒ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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