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희철·구상호 과장, 18일자 신임 부이사관 승진자 명단에 이름 올려
업무성과 및 노력도 인사운영 상에 반영…임용·지역 균형인사도 고려
국세청은 지난 3월 고위공무원 승진 및 부이사관 명예퇴직 등으로 발생한 인사 결원에 따른 주요 간부의 신속한 충원을 통해 올해 주요 현안업무를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승진 인사를 단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이번 승진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신희철 국세청 과장, 구상호 과장 ⓒ국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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