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임 결정’ 슈틸리, 대안으로 신태용 급부상
시간 촉박, 신 감독 책임 떠안을 필요 없어
이별이 다가온 듯했지만 슈틸리케 감독은 당분간 A대표팀 감독직을 유지하게 됐다. ⓒ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준비 시간이 부족했음에도 2014 브라질 월드컵 실패의 모든 책임은 홍명보 감독이 전부 떠안았다. ⓒ 연합뉴스
신태용 감독이 와도 여전히 대책이 없는 협회의 모습이라면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에서 대표팀을 이끄는 일은 없어야 한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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