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생각을 다시 해볼 것" 한 발 물러서
정치권 "지지율과 선거비용 부담 무시할 수 없어"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바른정당 제19대 대통령후보자 선출대회에서 대통령 후보로 선출된 유승민 후보가 손을 들어 올려 인사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홍 지사는 전 주 대비 지지율이 올라 7.8%를 기록했으며 보수 지지층이 몰린 TK(대구·경북) 지역에서도 유 후보보다 훨씬 높은 20%대의 지지율을 보였다.(자료사진)ⓒ데일리안 김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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