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베이비'에서 채소 자매로 이목을 집중 시킨 신채흔, 소흔. 드레스를 입은 세 모녀는 마치 유럽의 공주들 같은 우아한 자태로 시선을 떼지 못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촬영을 진행한 사진작가 메이킴 (May Kim)은 "외모로는 두 아이의 엄마라기 보다는 소녀에 가깝지만 실제로는 아이들의 먹거리, 교육, 위생등을 손수 챙기는 모성애가 매우 강한 엄마이다. 데뷔 20년차 배우라고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방부제 미모에 볼때마다 놀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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