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 강력 촉구했던 이재명, '일관된 선명성'으로 문-안 공세 예정
안희정 '화법 수정'...문재인 측 "이미 프레임서 주도권 쥐었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와 이재명 성남시장이 1일 오후 제 98주년 3.1절을 맞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열린 제18차 촛불집회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데일리안 김나윤 기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와(오른쪽) 안희정 충남지사가 18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16차 촛불집회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 특검 연장을 촉구하고 있다. ⓒ데일리안 김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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