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전문가 "추가 테러로 김정남 암살 물타기할 가능성"
북, 항공·철도 등 국가기간시설 사이버 공격 강화 조짐
북한이 김정남 피살 사건으로 쏠린 국제적 관심을 돌리기 위해 추가 테러를 감행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사진은 지난 2013년 방송사와 금융기관의 전산망 마비사태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해킹·악성코드 분석실에서 연구원들이 문제가 발생한 기관의 서버와 하드디스크의 악성코드를 분석하고 있는 모습.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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