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경선지 '호남', 반문 정서 딛고 문재인 선택할까
호남 정가 '특정후보가 특정인사 지지받는다' 등 소문
'완전국민경선 방식' 탓 역선택 우려 현실로?
23일 오후 4시를 기점으로 더불어민주당의 '제19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선거인단' 신청자가 78만8384명을 돌파했다. 더불어민주당 제19대 대통령선거 후보자선출을 위한 선거인단 모집 시스템 캡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와(오른쪽) 안희정 충남지사가 지난 18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16차 촛불집회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 특검 연장을 촉구하고 있다. (자료사진) ⓒ데일리안 김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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