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이득 취한 것 없다'는 대통령측 논리 흔들
'뇌물수수' 사실상 인정돼 국회측 탄핵 자신감
2월 1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13차 변론기일에 이정미 헌재소장 권한대행이 입장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뇌물공여 혐의로 구속영장이 재청구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6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으로 출석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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