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29)과 안소희(25) 측이 결혼설을 강하게 부인하며 보도 매체에 대한 강경대응 입장을 전했다. 김수현과 안소희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7일 "두 사람의 4월 결혼설은 말도 안 되는 얘기"라며 중국 매체 보도에 유감을 표했다. 이어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법적대응을 포함한 강경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현재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중국의 한 매체는 김수현과 안소희가 4월 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보도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 매체는 두 사람이 지난 1년간 비밀 연애를 했으며, 안소희가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한 것도 김수현의 소개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소속사 측은 이 같은 보도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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