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의 이제는 품격>몸과 마음의 바른자세가 승마
밥을 먹든 물을 마시든 정격의 자세가 그나라의 품격
각 잡고 밥 먹는 훈련병 격려하는 육군참모총장. 설날인 28일 오전 충남 논산에 있는 육군훈련소에서 훈련병들이 떡만둣국을 먹었다. 이날 훈련소 식당에는 장준규 육군참모총장이 방문해 절도있는 자세로 아침식사를 하는 훈련병들을 격려했다.ⓒ육군
지난 2014년 9월 20일 인천시 드림파크 승마장에서 열린 인천 아시안게임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에 출전한 정유라(당시 이름은 정유연)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연합뉴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