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당분간 미 달러화 강세 지속될 것"

이나영 기자

입력 2017.01.13 11:44  수정 2017.01.13 11:44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3일 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 이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미 연준의 금리인상이 예상되는데다 새로 출범하는 신정부의 정책에 따라 당분간은 달러 강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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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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