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한혜진 딸 시온이, 아빠 얼굴이 ‘스티커북’

스팟뉴스팀

입력 2017.01.06 14:05  수정 2017.01.06 14:05
딸 시온이를 위해 스티커북으로 변신한 기성용. 기성용 한혜진 인스타그램 캡처

기성용(스완지시티)이 딸 시온이를 위해 스티커북으로 변신했다.

기성용과 한혜진은 6일 부부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스티커에 재미 붙인 시온이. 특히 자주 붙이는 곳!”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얼굴에 캐릭터 스티커가 붙여져 있는 기성용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딸의 장난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얌전한 기성용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기성용과 한혜진 부부는 2013년 7월 결혼해 지난해 9월 첫딸 시온 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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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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