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16일 원내대표 경선…계파 사활 걸린 승부
중도 성향 부동층 20~30표 장악이 승리 관건
새누리당 '친박'측 원내대표·정책위의장 후보로 출마한 정우택(오른쪽), 이현재 의원이 14일 국회 정론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새누리당 '비박'측 원내대표·정책위의장 후보로 출마한 나경원(오른쪽), 김세연 의원이 14일 국회 정론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14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야기 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