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게이트'로 내년 사업계획 '올스톱'
검찰 수사에 특검·국정조사 대기...중복수사로 경영활동 차질 우려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여파로 압수수색과 검찰 조사에 이어 특검과 국정조사까지 벌여야한다고 주장하면서 재계의 불안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사진은 검찰 특별수사본부 소속 수사관들이 지난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삼성서초사옥에서 11시간여의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 박스들을 차량으로 옮기고 있는 모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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