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 박소담 종영 소감

스팟뉴스팀

입력 2016.10.01 10:18  수정 2016.10.01 10:28
tvN 불금불토 스페셜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의 박소담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tvN

tvN 불금불토 스페셜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의 박소담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박소담의 자신의 SNS를 통해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정말 마지막이 왔네요. 올 초 하원이의 에너지에 끌렸고, 그 에너지가 저에게 필요했고, 그런 하원이를 뜨겁게 안아주고 싶었는데, 어느덧 정말 마지막… 많이 배웠고, 많은 걸 함께 나눈 작품이기에 즐겁고 행복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모든 스태프, 배우분들 정말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해용"이라며 "안녕 은하원! 안녕 신네기! 뿅"이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은 출연진들과 스태프들이 모여 인증샷을 찍은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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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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