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단체 "최소 1000명 서명 받아 10월 24일 고소장 제출할 것"
탈북자 단체가 북한 해외식당 종업원 집단 탈북 사건과 관련 '기획탈북' 의혹을 제기하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를 "북한 정권의 하수인"이라고 규탄하며, 고소를 위한 대국민 서명캠페인에 나섰다. ⓒ자유통일 탈북단체협의회
탈북자 단체가 북한 해외식당 종업원 집단 탈북 사건과 관련 '기획탈북' 의혹을 제기하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를 "북한 정권의 하수인"이라고 규탄하며, 고소를 위한 대국민 서명캠페인에 나섰다.(자료사진) ⓒ자유통일 탈북단체협의회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