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귀에캔디 서장훈 그녀 윤세아?…'딱 4살 차'

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내 귀에 캔디’에서는 서장훈이 새로운 캔디 ‘소공녀 세라’와 통화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tvN 내귀에캔디 캡처

‘내 귀에 캔디’ 서장훈의 캔디가 화제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소공녀 세라’가 배우 윤세아라고 지목하고 있다.

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내 귀에 캔디’에서는 서장훈이 새로운 캔디 ‘소공녀 세라’와 통화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누구보다 자신을 따뜻하게 위로해줄 캔디가 필요하다던 서장훈을 위해 등장한 캔디는 바로 '소공녀 세라'. "바람이 돼주고 싶다"는 세라의 말에 서장훈은 "너무 오랜만에 들어보는 말"이라며 설렘지수를 폭발시켰다.

방송 내내 전 캔디 안문숙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며 달달함을 더한 서장훈과 세라의 모습 이후 시청자들은 배우 윤세아로 지목하고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