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다스리는 호날두, 허세와 간지 사이

이현 넷포터

입력 2016.08.31 11:25  수정 2016.08.31 11:26
호날두 ⓒ 호날두 인스타그램

세계적인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허세 가득한 사진을 올렸다.

호날두는 30일(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ood”라는 글과 함께 먼 곳을 응시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호날두는 마치 화보 촬영이라도 하는 듯 잔뜩 멋을 부리고 있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지난 유로 2016에서 부상을 입은 호날두는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에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현재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A매치 데이가 끝난 뒤 복귀가 점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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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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