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노조 비판 발언 사과 위해 직접 기자실로
수많은 질문 공세에 어떻게 대처할지 관심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지난 3월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마친 뒤 인사하고 있다. 김 대표는 이날 "서울 은평을·송파을, 대구 동구갑·동구을·달성군 등 5곳을 무공천 지역으로 남겨두겠다"며, "후보등록이 끝나는 내일까지 최고위회의도 열지 않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가 지난 2015년 7월 6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정족수 미달로 무산된 국회법 개정안 재의결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께 송구하다”며, “집권여당으로 대통령 거부권 행사 취지를 수용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히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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