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신 축구 황제' 네이마르의 다리 문신이 화제다. 네이마르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신의 꿈을 믿길 바란다"며 다리에 새겨 넣은 문신을 공개했다. 문신에서 소년이 축구공을 들고 고뇌하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을 본 팬들은 "네이마르 멋지다" "올림픽 금메달 축하" "드디어 꿈을 이뤘구나"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네이마르가 이끄는 브라질이 사상 첫 올림픽 축구 금메달을 따냈다. 브라질 남자축구대표팀은 21일(한국시간)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축구 결승전서 독일과 연장전까지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서 5-4로 승리했다. 이로써 브라질은 올림픽 남자축구 역사상 첫 금메달을 따냈다. 2년 전 자국에서 열린 월드컵 준결승에서 독일에 1-7로 대패한 굴육도 설욕했다. 네이마르는 결승전서 선제골을 넣었고 승부차기 마지막 키커로 나와 골을 성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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