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식 꽃미남 외모 '아이돌 그룹 포스'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6.08.09 07:10  수정 2016.08.09 07:13
남자탁구 정영식. ⓒ정영식 인스타그램

2016 리우올림픽에 출전한 남자탁구 국가대표 정영식(24·미래에셋대우)이 꽃미남 외모가 화제다.

정영식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영식이 마트에서 인증샷을 남겼다. 큰 눈과 훤칠한 마스크로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잘생겼다" "아이돌 그룹 포스~" "꽃미남이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영식은 9일 오전(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센트루 3관에서 열린 탁구 남자 단식 16강전서 세계랭킹 1위 중국 마룽에 2-4로 역전패했다.

아깝게 진 정영식에 팬들이 위로의 댓글을 달고 있다. '마지막 희망' 정영식의 탈락으로 한국 남자탁구 개인전은 리우올림픽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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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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