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 승리를 이끈 '배구 여제' 김연경이 지난 6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이 화제다. 사진 속 김연경과 강소라는 활짝 웃고 있다. 김연경은 "드디어 만났다. 드라마 보는줄, she is the best actress to me. I'm always your fan"이라고 팬임을 인증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자매 같아요" "강소라도 예쁘지만, 김연경도 아름다워" "한국여자배구대표팀 리우올림픽 금메달 예언~"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정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이 6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지뉴 체육관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여자배구 A조 예선 1차전에서 일본을 세트스코어 3-1(19-25 25-15 25-17 25-21)로 완파했다. 김연경이 양팀 최다인 30득점(공격 성공률 56.25%)을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양효진의 활약도 눈부셨다. 고비마다 블로킹 4개와 서브득점 4개 등 21점을 기록하며 한일전 역전승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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