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표 출정 회견서 서청원·최경환·윤상현 비난
"10%의 강성 친박 해체돼야 새누리당 계파 청산돼"
새누리당 당권 주자인 한선교(오른쪽) 의원이 29일 당 대표 선거 출정 기자회견에서 친박계를 강하게 비판했다. 사진은 14일 오후 서울 당산동 그랜드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김무성 전 대표의 7.14 전당대회 2주년 만찬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는 한 의원과 정병국 의원.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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