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 마친 클라라, 입 삐죽 내밀고 ‘새침’

이현 넷포터

입력 2016.07.19 00:07  수정 2016.07.19 06:38
클라라 ⓒ 클라라 인스타그램

방송인 클라라가 갓 목욕을 마친 뒤 셀카 사진을 찍어 공개했다.

클라라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마스크팩은 정말 얇고 편리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샤워를 마친 뒤 피부 관리에 힘쓰는 모습이다.

특히 얼굴에 마스크팩을 씌웠음에도 전혀 티가 나지 않을 정도의 백옥 피부를 자랑한다.

한편, 클라라는 최근 케이블 채널 '멋 좀 아는 언니' MC를 통해 국내 복귀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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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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