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사드 배치 환영하는 내용의 'Yes, THAAD' 퍼포먼스 함께 진행
"남북 대치 상황 속 한쪽 창 들고 있으면 우리가 최소 방패라도 들어야"
북한인권학생연대, 청년이여는미래, 한국대학생포럼 등 5개 청년단체는 14일 광화문 청계광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북한의 지속적인 미사일 개발과 실전배치에 대비한 한미양국의 불가피한 사드배치 결정을 지지한다”면서 “국민안전과 국가안보를 지키는 사드 배치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데일리안
북한인권학생연대, 청년이여는미래, 한국대학생포럼 등 5개 청년단체는 14일 광화문 청계광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북한의 지속적인 미사일 개발과 실전배치에 대비한 한미양국의 불가피한 사드배치 결정을 지지한다”면서 “국민안전과 국가안보를 지키는 사드 배치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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