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수영복 화보, 무결점 몸매 '톱모델 위엄'

부수정 기자

입력 2016.06.17 11:41  수정 2016.06.17 11:45
모델 한혜진이 패션 화보를 통해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그라치아

모델 한혜진이 패션 화보를 통해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그라치아

모델 한혜진이 패션 화보를 통해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그라치아

모델 한혜진이 패션 화보를 통해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한혜진은 20일 발행을 앞둔 그라치아 7월호 커버 모델로 나섰다.

최근 베트남 나트랑에서 촬영한 이번 화보에서 한혜진은 탄탄한 몸매와 관능적인 포즈로 건강미를 뽐냈다.

한혜진은 17년째 정상을 지키고 있는 톱모델로서 살아가는 얘기를 털어놨다. 한혜진은 자기 관리도 상대방을 사랑하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말했다.

"내 몸을 망가뜨리는 건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거 말고는 누가 뭘 어떻게 입든 그런 건 별로 신경 안 써요. 외모적으로 너무 세팅하는 것보단 흰 머리가 있어도 자연스럽게 털고 나오는 남자가 섹시하더라고요."

한혜진의 화보와 인터뷰는 그라치아 7월호(통권 제 80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