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경유 최대폭 상승 "국제유가 상승 국내유가도 오름세 유지 전망"
국내 휘발유 가격이 올해 1월 6일 이후 7년만에 ℓ당 전국 평균 가격이 1천300원대로 하락했다가 24일 1천400원대를 회복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이날 휘발유의 평균 판매가격은 전날보다 2.73원 오른 ℓ당 1천402.59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주유소에서 판매하는 휘발유 가격을 평균 낸 것이다. 사진은 서울 종로구 한 주요소에서 한 차량에 1천900원대 휘발유를 주유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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