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설현 300억? 유재석도 놀랐다

스팟뉴스팀

입력 2016.05.27 06:54  수정 2016.05.27 07:33
'해피투게더3' 설현 광고수익이 화제다. KBS 2TV 방송 캡처.

'해피투게더3' AOA 설현 광고 수익이 화제다.

2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설현은 "연관검색어에 300억이 뜬다"는 MC들의 질문을 받았다. 진짜로 300억 원을 번 것인지 관심이 집중된 것.

유재석도 "혼자 찍은 광고가 10편, AOA로 찍은 광고가 12편으로 무려 22편을 찍었다"고 거들었다.

하지만 설현은 "300억 원을 벌지는 않았다. 분석하는 분들이 벌었을 것 같다고 추정하신 거다"고 해명했다.

설현은 또 "통신사 광고가 화제가 되자 다른 광고에서도 비슷한 포즈 등을 원하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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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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