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집중 유세'지역으로 '광주'..."민심 풀어드릴 것"
국민의당 "문재인이 지원 유세하는 순간 지지율 2% 상승"
더불어민주당이 호남 민심을 달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김종인 더민주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엿새 만인 오는 2일 광주를 찾아 '첫 집중 유세'에 나선다. (자료사진)ⓒ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총선이 1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민주의 변수로는 문재인 전 당 대표가 꼽힌다. 현재 김 대표는 서쪽에서 '야권 텃밭'을 공고히 다지고, 문 전 대표는 동쪽에서 '야권 험지'를 돌며 후보들을 조용히 지원하고 있다. (자료사진)ⓒ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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