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타 차오루 맞아?…고혹적 섹시미 '압도'

김명신 기자

입력 2016.03.09 15:20  수정 2016.03.09 15:25
걸그룹 피에스타가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 '미러'의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 로엔트리

걸그룹 피에스타가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 '미러'의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앞서 피에스타는 두 번째 미니앨범 '어 델리케이트 센스(A Delicate Sense)'의 타이틀곡 '미러(MIRROR)'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30초 가량의 티저에서 재이, 차오루, 예지, 린지, 혜미는 각기 다른 슬픔과 애틋한 눈빛 등 열연을 담았으며 특히 차오루의 고혹적인 섹시미가 시선을 압도하고 있다.

피에스타가 1년만에 선보이는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미러(MIRROR)’는 이별을 경험한 후 느끼는 여자의 슬픈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한 곡이다.

멤버 차오루가 각종 예능을 통해 활약하고 있는 가운데 1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피에스타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