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멤버들이 밝힌 4인4색 '나의 꿈'

스팟뉴스팀

입력 2016.01.30 01:03  수정 2016.01.30 01:04
'꽃보다 청춘' 포스톤즈의 꿈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tvN 꽃보다 청춘 캡처

'꽃보다 청춘' 포스톤즈의 꿈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2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ICELAND'에서 멤버들은 천년의 세월을 담은 빙하 요쿨살롱을 마주하며 서로의 꿈을 언급했다.

'꿈이 뭐냐'는 질문에 강하늘은 "무병장수"라고 고백, 정상훈은 "연기 정말 잘 하는 배우가 되고싶다"라고 말했다.

조정석은 "이미 이루셨는데"라고 거들었고, 정상훈은 "아니다. 평생 꿈 아니냐. 우리들한테 끝이 없는 공부"라고 언급, 조정석은 "나는 행복하게 사는 것. 그게 제일 어려운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