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시간 서울 지하철 1호선에서 달리는 열차 안의 승객이 칼을 들고 난동을 부려 승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5일 오전 8시 30분경 서울 지하철 1호선 소요산 방면 열차에서 키 180㎝ 가량의 40대 남성이 갑자기 칼을 꺼내 휘둘렀다고 전해졌다. 이 난동으로 종각역에서 승객들이 하차했고 그 과정에서 다친 승객이 발생하기도 했다. 경찰은 난동을 피운 남성의 행방을 추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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