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프랑스 아동복 '봉통' 수입

김영진 기자

입력 2016.01.21 14:33  수정 2016.01.21 14:33

구본걸 회장 가족기업 '파스텔세상'통해 아동복 수입 전개

LF계열의 파스텔세상이 프랑스 아동 프리미엄 의류 브랜드 '봉통(BONTON)'을 국내에 선보인다. ⓒ파스텔세상
LF계열의 파스텔세상이 프랑스 아동 프리미엄 의류 브랜드 '봉통(BONTON)'을 국내에 선보인다.

파스텔세상은 21일 봉통과 단독 계약을 체결하고, 2월 플래그쉽 스토어를 오픈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파스텔세상에 따르면 최근 트렌디한 부모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봉통은 감각적인 컬러와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프렌치 프리미엄 키즈 패션을 대표하는 브랜드이다.

2001년 탄생 이후 프랑스 마레지구, 일본 도쿄 등 전세계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아시아에서는 일본의 3개 매장을 제외한 최초의 단독 매장이다.

빅토리아 베컴, 케이트 원슬렛, 스텔라 맥카트니 등 글로벌 스타들의 2세가 착용하며 더욱 화제가 됐고 국내에서는 해외 직구 붐을 불러일 으킬 만큼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파스텔세상 관계자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색감과 테마, 아이들의 시각적인 부분까지 섬세하게 표현하는 프렌치 프리미엄 브랜드 봉통은 유아 라인부터 12세 아동의류, 악세서리 등 다양한 제품들을 폭넓게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서울 플래그쉽 오픈을 통해 침구 및 가구, 기타 소품 등 패션을 넘어 독창적이고 스타일리시한 라이프 스타일 라인을 국내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파스텔세상은 2005년 7년 섬유, 의류, 피혁제품 제조 및 판매업으로 설립됐고 2005년 두손이십일로부터 아동복사업을 양수받아 의류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LF네트웍스가 100% 가지고 있는 트라이본즈가 57.12% 보유하고 있고 구본걸 회장의 자녀인 구수연(10.02%), 구경모(10.02%)과 친인척인 이승은(5.01%), 이은영(17.83%) 등이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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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yj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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