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와 김숙의 결혼을 바라는 시청자들의 바람 덕분일까. 두 사람이 가상 부부로 출연 중인 JTBC '님과 함께2'가 시청률 4%대를 돌파하며 다시 한 번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은 시청률 4.459%(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지난주 3.971%보다 0.488%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님과 함께2'는 윤정수 김숙 커플의 알콩달콩,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윤정수 김숙 커플이 시청률 7%를 달성하면 결혼하겠다는 대국민 공약을 내건 바 있어 과연 공약을 지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19일 방송분에서는 윤정수의 절친 박수홍이 출연해 "두 사람이 정말 잘 어울린다. 윤정수의 소원대로 임신해서 결혼했으면 좋겠다"고 했고, 김숙은 "임신하면 내게 1억1000만원을 준다는 내용이 계약서에 있다"고 했다. 이에 박수홍은 "난 돈거래를 안 하는데 아기를 위해 1억100만원을 주겠다. 잉태하는 순간 계좌로 입금된다. 덮쳐 버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윤정수와 김숙은 박수홍과 황석정의 소개팅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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