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 이유영 “첫 작품서 노출 연기? 눈이 멀어서..”

스팟뉴스팀

입력 2016.01.15 17:34  수정 2016.01.15 17:39
해투 이유영. 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처

해투 이유영 “첫 작품서 노출 연기? 눈이 멀어서..”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배우 이유영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이유영은 지난 2014년 첫 작품인 영화 ‘봄’의 배급시사회에 참여해 노출 연기에 대한 속내를 밝혔다.

그는 “노출에만 시선이 집중되면 속상할 것 같다”면서도 “시나리오를 보자마자 눈이 멀어서 노출에 대해 생각을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영화와 사랑에 빠지는 기분이 들어 출연을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유영은 14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4차원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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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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