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 경내에서 한상균 지지자와 신도들간 물리적 충돌
백남기 대책위 뜬금없는 '친일미화 정부 규탄'에 눈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 일주문 앞에서 생명과 평화의 일꾼 백남기 농민의 쾌유와 국가폭력 규탄 범국민대책위원회 회원들이 한상균 민주노총위원장의 체포시도와 출두강요 규탄 기자회견을 준비하는 가운데 한 스님이 장소이동을 요청하며 제지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 일주문 앞에서 생명과 평화의 일꾼 백남기 농민의 쾌유와 국가폭력 규탄 범국민대책위원회 회원들이 한상균 민주노총위원장의 체포시도와 출두강요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대한불교조계종 화쟁위원회 위원장인 도법 스님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에서 열린 화쟁위원회 회의를 마친 뒤 피신 중인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 거취 문제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