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하얀 피부와 처진 눈매...송중기와 남매?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5.10.29 16:18  수정 2015.10.29 16:19
이유비 송중기 ⓒ KBS2

이유비, 하얀 피부와 처진 눈매...송중기와 남매?

이유비가 화제의 중심이 된 가운데 송중기와 찍은 ‘닮은꼴 남매’ 사진도 관심을 모은다.

이유비는 KBS 수목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차칸남자'(이하 차칸남자)에서 송중기의 동생 역을 맡았다.

당시 드라마 ‘차칸남자’는 이유비와 송중기의 ‘국민 남매’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시청자들은 하얀 피부와 살짝 처진 눈매, 귀여운 콧망울 등이 닮아 “남매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비 측은 28일 휴대전화 분실 후 2000만원 요구 당한 것에 대해 “A씨에 대해 당사는 휴대전화 내용을 숨길 이유가 없어 수사 기관에 바로 협조를 요청, 협박 및 금품을 요구한 A씨는 바로 구속돼 검찰에 송치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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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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